너를 응원하련다 : 북에서 온 청년 리성의 미국 정착기
- 저자 : 주인공 리성,글 함지하
- 출판일자 : 2015.07.22
- 출판사 : 엘컴퍼니
- 종이책 정가 : ₩0
- 용량 : 0 B
- 허용 단말기 : 스마트폰,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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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장르소설
- 목차
- 도서 소개
- 저자 소개
- 출판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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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외로워서 눈물을 참는다
외로워서 눈물을 참는다
나는 중국에서 왔다
첫 생일 케이크
미안한 이별
반 자본주의의 추억
강냉이죽, 내 고향 음식
청년돌격대
옥수수집
내 고향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어요
거긴 인권이 없어요
2부․난 비겁자
국경을 넘기까지
언 발을 녹여가며
난 비겁자
희망의 시작, 중국
사명
신앙학교로 가자
미국과의 연결고리, 링크
영사관 생활
정착금 없는 나라
엄마는 중국 감옥에
3부․외로움의 시작
외로움의 시작
두려운 자본주의
얇은 귀, 탈북자
2주 만의 해고, 그리고 첫 월급
고기 굽는 사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천천히 다가가기
4부․미디엄 레어
늦깎이 사춘기
한국인? 미국인? 북한인?
미디엄 레어
힘든 고백
이별
너를 응원하련다
인터뷰 그 후
짧은 만남 : 엄마 만나다
빛이 되게 하소서 : 성이와의 통화
한국의 독자들에게
외로워서 눈물을 참는다
나는 중국에서 왔다
첫 생일 케이크
미안한 이별
반 자본주의의 추억
강냉이죽, 내 고향 음식
청년돌격대
옥수수집
내 고향 사람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어요
거긴 인권이 없어요
2부․난 비겁자
국경을 넘기까지
언 발을 녹여가며
난 비겁자
희망의 시작, 중국
사명
신앙학교로 가자
미국과의 연결고리, 링크
영사관 생활
정착금 없는 나라
엄마는 중국 감옥에
3부․외로움의 시작
외로움의 시작
두려운 자본주의
얇은 귀, 탈북자
2주 만의 해고, 그리고 첫 월급
고기 굽는 사람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천천히 다가가기
4부․미디엄 레어
늦깎이 사춘기
한국인? 미국인? 북한인?
미디엄 레어
힘든 고백
이별
너를 응원하련다
인터뷰 그 후
짧은 만남 : 엄마 만나다
빛이 되게 하소서 : 성이와의 통화
한국의 독자들에게
두 살짜리 자본주의 청년 리성. 그가 꿈꾸는 아메리칸 드림
서로 다른 이념 아래 자란 두 청년이 유타에서 만나다!
26살의 평범한 유학생, 미국으로 망명한 21살 리성에게 빛이 될 수 있을까?
두 청년이 있었다!
한 청년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온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또 다른 청년은 특이하다. 그는 북한에서 태어나 굶기를 밥 먹듯이 했으며 굶지 않기 위해 시장바닥에서 자며 ‘꽃제비’를 했고 ‘청년돌격대’란 이름으로 죽도록 노동을 했다. ‘공개처형’은 어린 시절부터 자주 보았다. 엄마의 가출로, 엄마 찾아 두만강을 무작정 건넜다. 그 새 할머니는 굶어 죽었다. 엄마는 감옥에 갇히고 탈북의 실패로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인생의 나이로 100살을 족히 살았다 싶은 고통을 겪었다. 그렇게 특별한 삶을 살던 청년이 미국으로 망명했다.
두 청년은 달랐다. 한반도 같은 하늘 아래서 숨 쉬며 살았으면서 너무나 달랐다. 한 청년은 열입곱 살, 청운의 꿈을 품고 유학길에 올랐고, 또 한 청년은 살기 위해 조국 북한을 탈출했다. 천국과 지옥, 자유와 속박, 풍요와 빈곤, 유학과 망명, 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망……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 모든 게 달랐다.
두 청년은 어느 날 미국에서 만났다. 그들은 엉엉 울었다. 평범한 유학생인 청년은 탈북인이길 원치 않는 또 다른 청년의 처절한 인간고뇌를 알았다. 그리고 응원군이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또 다른 청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고 싶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싶었다. 이제 이 두 청년에게 이념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그건 식상하다고 청년은 말한다.
평범한 유학생인 청년은 기록하기 시작했고 자본주의의 속성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넌 아직 덜 익은(medium rare) 고기야, 자본주의 나이 두 살이 갓 넘은 청년이야” 그들은 만남이 계속 될수록 점점 더 진지해 졌고 그동안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남기게 되었다.
서로 다른 이념 아래 자란 두 청년이 유타에서 만나다!
26살의 평범한 유학생, 미국으로 망명한 21살 리성에게 빛이 될 수 있을까?
두 청년이 있었다!
한 청년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온 평범한 청년이었다. 그러나 또 다른 청년은 특이하다. 그는 북한에서 태어나 굶기를 밥 먹듯이 했으며 굶지 않기 위해 시장바닥에서 자며 ‘꽃제비’를 했고 ‘청년돌격대’란 이름으로 죽도록 노동을 했다. ‘공개처형’은 어린 시절부터 자주 보았다. 엄마의 가출로, 엄마 찾아 두만강을 무작정 건넜다. 그 새 할머니는 굶어 죽었다. 엄마는 감옥에 갇히고 탈북의 실패로 죽음의 위기를 맞았다. 그는 인생의 나이로 100살을 족히 살았다 싶은 고통을 겪었다. 그렇게 특별한 삶을 살던 청년이 미국으로 망명했다.
두 청년은 달랐다. 한반도 같은 하늘 아래서 숨 쉬며 살았으면서 너무나 달랐다. 한 청년은 열입곱 살, 청운의 꿈을 품고 유학길에 올랐고, 또 한 청년은 살기 위해 조국 북한을 탈출했다. 천국과 지옥, 자유와 속박, 풍요와 빈곤, 유학과 망명, 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망……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 모든 게 달랐다.
두 청년은 어느 날 미국에서 만났다. 그들은 엉엉 울었다. 평범한 유학생인 청년은 탈북인이길 원치 않는 또 다른 청년의 처절한 인간고뇌를 알았다. 그리고 응원군이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또 다른 청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기록하고 싶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정체성을 찾아주고 싶었다. 이제 이 두 청년에게 이념 같은 건 중요하지 않다. 그건 식상하다고 청년은 말한다.
평범한 유학생인 청년은 기록하기 시작했고 자본주의의 속성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넌 아직 덜 익은(medium rare) 고기야, 자본주의 나이 두 살이 갓 넘은 청년이야” 그들은 만남이 계속 될수록 점점 더 진지해 졌고 그동안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남기게 되었다.
주인공 리성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떠돌이 생활을 했고, 18세에 북한을 탈출, 중국에 머물다가 그의 나이 20세에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얻은 몇 안 되는 탈북자 중 한 명이다. 2007년 중국 심양의 미국 영사관을 통해 미국으로 왔다. 유타주의 햄버거 패스트푸드점, 드라이클리닝 가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미국을 배웠으며, 지금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살면서 더 멋진 인생을 꿈꾸고 있다.
글 함지하
이 글을 완성하던 시점 기자를 꿈꾸던 학생이던 저자는 그의 바람대로 2012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뉴욕 한국일보 사회부에 소속돼 있으면서 동시에 세계적 신문사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도 객원기자 형식으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 한인 노인들이 맥도날드에서 쫓겨난 사태와 아시안들의 무분별한 링거 투약 실태, 한국 세월호 침몰사고 등을 뉴욕타임스를 통해 보도했으며 2015년 뉴욕시립대(CUNY)가 선정하는 '이피스(Ippies) 보이스 오브 뉴욕' 상을 수상했다. email: [email protected]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났다.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떠돌이 생활을 했고, 18세에 북한을 탈출, 중국에 머물다가 그의 나이 20세에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 지위를 얻은 몇 안 되는 탈북자 중 한 명이다. 2007년 중국 심양의 미국 영사관을 통해 미국으로 왔다. 유타주의 햄버거 패스트푸드점, 드라이클리닝 가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미국을 배웠으며, 지금은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살면서 더 멋진 인생을 꿈꾸고 있다.
글 함지하
이 글을 완성하던 시점 기자를 꿈꾸던 학생이던 저자는 그의 바람대로 2012년부터 미국 뉴욕에서 기자생활을 하고 있다. 뉴욕 한국일보 사회부에 소속돼 있으면서 동시에 세계적 신문사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도 객원기자 형식으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다. 뉴욕 한인 노인들이 맥도날드에서 쫓겨난 사태와 아시안들의 무분별한 링거 투약 실태, 한국 세월호 침몰사고 등을 뉴욕타임스를 통해 보도했으며 2015년 뉴욕시립대(CUNY)가 선정하는 '이피스(Ippies) 보이스 오브 뉴욕' 상을 수상했다. email: [email protected]